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제키엘 (문단 편집) ==== 1st: [[묵시록]] ==== ||높이 뛰어 오른 뒤 목표지점으로 강하합니다. 목표 범위 내에 적군이 있다면 자동으로 적군 위로 유도됩니다. 강하한 제키엘은 빠르게 회전하며 적을 짓이기고 마지막에 마우스 에임이 향한 방향으로 대시합니다. 마우스 우 클릭 시 회전을 멈추고 즉시 대시할 수 있습니다. || 쿨타임: 107초 || || 강하: {{{#blue 220}}} + {{{#purple 0.55 공격력}}}[br] 회전: {{{#blue 20}}} + {{{#purple 0.05 공격력}}}[br] 마지막 타격:{{{#blue 240}}} + {{{#purple 0.6 공격력}}}[br] 돌진: {{{#blue 160}}} + {{{#purple 0.4 공격력}}}[br] 충격파: {{{#blue 20}}} + {{{#purple 0.05 공격력}}} [br]{{{#blue 시전 중 방어력 +80%}}} || 대인 1.00[br]건물 1.05 || [[파일:묵시록.gif]] >'''시전 매크로 : 경외하라!!''' >'''경외하라!!/아포칼립스!//느껴지나?/감격했나?''' 높이 도약한 후 급강하하면서 테라듀 덩어리가 되어 앞으로 구른다. [* 여담으로 타워를 끼고 에임을 덩어리속 제키엘에 두면 타워넘어 반투명하게 되는걸 이용해서 덩어리속을 볼수있는데 제키엘이 안에서 무릎을 가슴을 붙인자세로 웅크려서 떼굴떼굴(...) 돌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시전부터 공중으로 뛰기 전까지 원거리 슈퍼아머이며 이후 강하부터 공격까지 풀 슈퍼아머. 공격 범위 내에 있는 적은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으며, 전진거리 내에 있는 적들은 다운되고 전진 방향으로 밀려난다. 사거리가 의외로 되는데 연습장 기준으로 5칸 반. 레퀴엠보다 반칸정도 길다. 이유는 범위에 표시된 곳에 적군이 있으면 그 적군에게 박기 때문이다. 끄트머리에 살짝만 걸쳐 있어도 그 적군외에 다른 적군이 없다면 묵시록으로 타격할 수 있다. 다른 강습기인 용성락, 비행, 레퀴엠과는 다르게 강하할 때 범위표시가 되는 궁극기다. 1030 사거리, 반지름 405 범위 안에 적을 추적하여 내려찍는다. 강하 공격은 반지름 305 범위로 주변의 적들을 다운시키고 회전 공격은 반지름 200 범위로 연타한타. 연타 후 반지름 150 범위로 마지막 타격을 가하고 추가로 500 거리를 이동하고, 정사각형 100 범위로 돌진 피해를 입힌다. 돌진의 최대 공격 거리는 550 거리다. 또한 용성락, 비행 등과 달리 큰소리가 나지 않으며 레퀴엠보다 높게 점프뛰는 특성상 라인과 라인사이로 궁을 쓰면 바로 적군 진영으로 들어갈 수 있다. 타라의 유성낙하 비슷하게 쓰면 된다. 하지만 강하지점에 큰 원이 표시되어 이니시용 기술로 쓰기는 힘들다. 초반 1신때에는 의외로 잘 걸리지만 2신 가면 얄짤없이 맨바닥에서 구른다. 무리해서 이니시용 기술로 쓰기보다는 한타가 나고 교전시에 사용해주면 된다. 스킬의 특성상 묵시록은 적군을 홀딩하는 데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또한 우클릭 전방 구르기를 하면 전진하는 방향으로 적들을 단순히 날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밀어내며 다운시킨다.''' 즉 적군을 난간 위로 올려 방생할 일은 없다는 것.[* 하지만 이것도 애매한게 오늘의 사이퍼즈에 올라온 제키엘 공략을 보면 타격 범위 중심에서 벗어나면 날아가버린다.] 게다가 시전 중에는 방어력이 80%로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적에게 집중 포화를 받아 죽을 일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높이 뜬 후 공격한다는 점 때문인지 양쪽 샛길에서는 쓸 수 없을 것 같지만, 다행히도 실험 결과 캔슬되진 않는다. 그러나 중앙에서 샛길로 들어가는 궁은 쓸 수 없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이 스킬의 특징 중 하나가 여러명을 맞추면 역경직이 발생하는데, 그런 경우 홀딩시간이 기이할 정도로 늘어난다. 가장 유용한 경우를 따지자면, 스텔라의 기어3. 스텔라가 궁을킬경우 짧은 지속시간동안 들어와야하므로 진입할곳은 정해져 있겠다, 옆라인에서 이쪽으로 넘어올 사정거리도 있겠다, 들어와서 섬전연각 쓰려는 스텔라에게 대뜸 박힌 테라듀공은 날벼락이다. 둔화때문에 홀딩시간도 길어질 뿐더러 스텔라는 그대로 지속시간의 대부분을 갈리면서 보내다가 마무리로는 아군에서 멀찌감치 떨어진 곳으로 밀어버리는게 무효화에 아주 탁월하다. 스텔라쪽은 좀 난이도가 있고, 이미 들어와서 게임이 터졌을경우 무의미하지만, 궁을 킨 뒤로도 뚜벅이라서 맞추기 쉬운 미쉘이라면 아주 간단히 무효화 시켜버릴수 있다. 역시나 끝날때에는 아군에서 멀어지도록 밀어버리도록 하자. 에임이 찍힌 가장 가까운곳에 유도되므로, 미쉘에게 에임을 정확히 찍고 시전해 주도록 하자. 사실 이 유도성이 묵시록의 가장 큰 함정인데, 유저가 공격하는 적을 지정할 수 없으므로 제멋대로 공격한다. 앞에 탱커가 있고 뒤에 딜러가 있다면 딜러를 물어야겠지만, 현실은 노린 적을 무는 건 불가능하다. 순 제멋대로다. 적이 무적상태이던 다운되어 있던 가리지 않고 찍어내리기 때문에 기상무적 잡기에 역관광당할 여지도 크다. 센티널에게도 유도되기도 하고 거기다 적이 타워와 겹쳐있다면 타워 위에서 타워를 갈고 있는 제키엘을 볼 수 있고, 고각으로 난간을 넘어 사용할때 난간에 바싹 붙어있는 적에게 타겟팅 된다면 난간 위를 갈아버린다.(...) 때문에 적이 여럿 있다면 스킬의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아이작의 터미네이트 스윙을 사용하는데 다운된 적군과 철거반이 겹쳐있을 때 겪는 딜레마와 비슷하다.--남자 강화인간들의 고뇌-- 또한 묵시록의 단점 중 하나로, 구르는 중에는 단순한 일반 슈퍼아머 판정이다. 즉, '''잡기로 잡힐 수 있다.''' 절대로 넘어진 적에게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 기상 무적상태인 적에게 예쁘게 유도되어(...) 초보 시바 포가 쓴 [[시바 포|킬힐-배트스웜]] 잡듯이 일어난 적이 F키만 누르면 잡히게 된다. 기상시 깔아두는 용도로 쓰려면 [[쾌검 이글|뱀그림자]],[[조각의 지휘자 토마스|드라이]] [[결정의 루이스|아이스]]를 쓰듯 적이 막 일어나려는 타이밍에 사용하면 된다. [* 이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면 적을 눕히자마자 공중에 1평을쓰고 궁을 사용하면된다. 거의 기상무적막바지에 박아지기때문에 웬만하면 레베카 다이무스같이 반격기가있는상대, 루드빅같은 즉발 무적기상대로도 웬만하면 방생할 일이 없다.] 그래도 그냥 타이밍 맞춰서 잡으면 잡힌다(...) 묵시록은 상승하면서 살짝 전진 →공중에 정지→하강인데 정지했을때 한텀쉬고(하강 시작 타이밍) 잡기를 쓰면 된다. 제키엘을 해봤다면 타이밍을 잡기 쉬워진다. 제키엘의 포지션이 서브탱커이기 때문에 메인 탱커와 함께 있음으로서 메인 탱커가 원딜을 물기 쉽게 해주고, 그냥 뚜벅이 원딜의 생존기 하나 빼고 잡기 시간만큼 홀딩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다.~~그래봤자 정신승리지만~~ 또한 이런 잡기에 면역이 없는 슈퍼아머 기술이 다 그렇듯이 원거리 잡기 기술인 '''[[복수의 히카르도|거미 지옥]], [[소공녀 마를렌|방울 가두기]]'''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 둘을 상대로 만났다면 반드시 이들을 궁극기의 범위 안으로 몰아넣어야 한다. [[강철의 레베카|레베카]]가 있는 곳에 무턱대고 찍으면 거의 확정 철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존하는 모든 스킬 중 가장 카운터 치기 쉬울 정도인데, 구르고 있을 때 타격 범위마저 좁아서 아이작이 대놓고 데드맨이나 스윙을 써도 잡힌다. 주의할 사항으로, 구체의 중앙부근에 히트되지 않은 적은 마무리 타격시 배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방으로 흐뜨러진다는 점이다(...). 이는 마지막 구를 때의 판정이 2종류로 구체의 중앙쯤에 존재하는 '바라보는 방향으로 날리는 배달판정'과 구체의 바깥부분에 존재하는 '흩뜨러뜨리는 판정'이 존재하는데, 배달부분의 판정크기가 매우 좁기 때문에 발생하는 뭣 같은 상황이다. 묵시록의 강습위치를 유저가 조절할 수 없고, 강습속도가 빠르지가 않아 이동만으로도 배달판정을 벗어나기가 쉽기 때문에(...)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무리타격 전에 상황판단을 빠르게 내려야한다. 히트된 적이 배달판정에 닿아있는가, 아니면 흩뜨림판정에 닿아있는가. 배달판정이라면 빠르게 에임을 돌려 배달을 하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배달은 불가능하므로 마무리타격으로 굴렀을 때의 위치를 안전한 곳으로 또는 공세에 유리한 곳으로 선정해 에임을 돌려 전진하면 된다. 이 경우는 배달은 안 됐지만 진형붕괴와 홀딩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된다. 물론 흩뜨림판정에 히트돼버렸을 경우도 배달하는 방법은 있다. 자신의 에임과 히트 중인 적을 같은 선상에 두고 마무리를 가하는 것이다. 물론 배달방향은 결정할 수 없다(...) 덤으로, 배달판정이 정확히 구체의 하단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중앙이라 해도 구체의 상단에 걸쳐있으면 배달되지 않는다. 문제는 묵시록은 중앙에 히트시켰다하더라도 히트하면서 적을 위로 띄우는 경우가 잦다는 것이다(...) 배달기능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하다. 풀히트시 대미지는 의외로 상당하다. 강하 1히트, 구르기 13히트, 막타 1히트 전부 중심부에 맞을 경우 계수가 720+1.8로 비룡재천보다 높다. 물론 제키엘은 최후반이 아닌 이상 딜템은 커녕 링 찍을 일도 잘 없으니 딜 포텐셜을 살리긴 어렵고, 실전에선 대시공격만 명중할때도 많지만 딜러에게 제대로 들어가고 아군이 호응도 해주면 어시 1 예약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버그로 아이작이 제키엘의 기상궁에 궁을 쓰면 둘 다 궁이 캔슬되는 버그가 있다. 궁극기를 쓸 때 제키엘의 얼굴이 카메라 쪽으로 클로즈업 되는데, 이 얼굴이 심히 [[카오게이]]스러워 보자마자 [[OME]]를 외친 유저와 섹시하다며 맘에 들어하는 유저들이 있다. 거기에 클로즈업 될 때 '''혀를 내밀어서 입술을 싸악 핥는''' 전율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테라듀 덩어리로 변한 순간부터 다운판정이 생긴다. 운이 좋으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재수 없으면~~ [[밤의 여왕 트리비아|비행 중인 틀비]][* [[https://youtu.be/ft2mkmcOXvk|그 참사의 현장.]]], [[섬광의 벨져|격류 중인 벨져]], 등을 격추시킬 수 있다. 여러 번 패치로 궁극기의 성질이 많이 변화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판정, 시전 속도 등이 많이 개선되었다. 다운시키는 범위가 늘어났고 시전즉시 방어력 80%의 원거리 슈퍼아머가 적용되기 때문에 3원딜의 포커싱을 받을때 딜을 흡수하면서 진입하는, 제키엘의 엄청난 버티기 능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비록 잡기에 잡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더라도 적 딜러들의 주력기들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한 장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